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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고 긍휼 Jesus, and Mercy 저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긍휼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시편 72편 13절)
광화문의 새문안교회에서 11월3일부터 27일까지 '예수, 그리고 긍휼'이란 주제로 전시를 펼칩니다. 초대작가는 김현희, 심정아, 하민수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한 깊은 묵상으로 기독 미술인들이 제작한 작품을 은혜로운 감동으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성도들 간의 형편을 살피고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글, 사진 : 하민수 집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