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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1일(주일) 진행된 온세대 예배에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하며 믿음의 동행을 경험했다. 2부, 4부 예배에서 이지영 목사는 “야곱의 삶에서, 이스라엘의 삶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야곱이 자신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만이 살아갈 유일한 길임을 인정하며 이스라엘 열 두 지파의 뿌리가 되는 믿음의 조상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온세대 예배는 야곱의 이러한 변화처럼 세대를 이어가는 신앙의 뿌리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부모가 자녀 세대에게 전하는 신앙이 교회 공동체의 미래가 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출처 : 새문안웹진(http://webzine.saemoona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