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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 집사, 권사 임직예식
작성자 관리자(jjhjjh) 등록일자 2019-11-06 오전 11:10:57
조회 1073

10월 27일(주일) 집사-권사 임직예식이 본당에서 거행됐다.
 예배는 이상학 담임목사의 집례로 개식사로 시작, 새남찬양대의 송영, 집례자의 기원후 다함께 찬송 314장을 부르면서 전개됐다. 기획위원장 이혁 장로가 기도를, 예배위원장 조성도 장로가 성경봉독을, 새남찬양대가 <그리스도, 굳건 한 반석>이라는 찬양을 했다. 이어서 서울노회장 이화영 목사가 “바나바처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지는 임직예식에서는 집사 임직이 먼저 있었다. 집례자는 임직자들을 소개하고 집사에게 또 교우에게 서약의 순서를 가졌고 안수위원들이 안수기도를 한 후 임직자들과 안수위원들이 악수례를 하고 집례자가 집사에 임직되었음을 선포하였다. 이어 권사 임직식이 있었다. 집례자의 권사 임직자 소개와 권사에게, 교우에게 각각 서약하고 이어서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와 악수례가 있고 집례자가 권사로 임직되었음을 선포하였다.
김호용 원로장로의 축사, 새문안교회 김샤론 솔리스트의 축가에 이어 교회가 임직받은 이에게 기념품을 또 임직받은 이가 교회에게 금일봉(건축헌금)을 전달했다. 이어서 임직자 대표로 김석겸 안수집사가 인사를 하고 당회서기 백승현 장로의 광고가 있었다. 다함께 ‘새문안의 찬양’을 부른 후 이화영 목사의 축도로 집사 – 권사 임직예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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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19110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