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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01구역 정준수 집사님의 '니체와 음악가들 연주회' 가 6.17(수) 19시 예술의전당애서 있었다. 철학가 니체가 작곡가였다는 것이 놀라웠다.
나체는 부친이 4살때 돌아가시고 남자 부재 가정에서 여자들 사이에서 자라나 왜곡된 삶을 살았다고 한다.
9살 피아노 치고 음악성을 익혔다고 한다. 해설이 있는 좋은 음악회였다.